"> ', description: '분노유발 대상으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멀리 벗어난다.(불가능한 경우 정신적으로라도 멀리멀리)조금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평정심을 어느 정도 되찾은 뒤 아무말 대잔치 낙서를 하며 음악을 듣는다.시간이 흐른뒤 아무말대잔치 낙서를 읽으면서 조금 객관적인 관점에서 분노했던 상황들을 돌아보고 다시 나에게 아무말 대잔치 낙서를 한다.칭찬,격려,농담,약속,다짐,충고등 이성을 되찾은 내가 알아들을 법한 말들을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된다.', imageWidth: 751, imageHeight: 441, imageUrl: 'http://thecontest.co.kr/common/download.php?ftype=content&fid=819985', link: { mobileWebUrl: 'http://m.thecontest.co.kr/contest/contest_board_view.php?ccont_id=819985&cnst_id=5059', webUrl: 'http://thecontest.co.kr/contest/contest_board_view.php?ccont_id=819985&cnst_id=5059' }, }, social: { viewCount: 106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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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분노, 선한 분노 출판기념 이벤트 악한분노 선한분노 도서 마감완료
제목  아무말대잔치 낙서
참여자  고스티   |   조회  1,066    |   투표  0
분노유발 대상으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멀리 벗어난다.(불가능한 경우 정신적으로라도 멀리멀리)조금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평정심을 어느 정도 되찾은 뒤 아무말 대잔치 낙서를 하며 음악을 듣는다.시간이 흐른뒤 아무말대잔치 낙서를 읽으면서 조금 객관적인 관점에서 분노했던 상황들을 돌아보고 다시 나에게 아무말 대잔치 낙서를 한다.칭찬,격려,농담,약속,다짐,충고등 이성을 되찾은 내가 알아들을 법한 말들을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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