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청각장애인 비하, 인종차별 등의 표현으로 문제가 된 ‘복학왕’ 10대 임신을 부적절하게 묘사했다는 비판에 시달린 ‘틴맘’ 등 최근 포털 연재 웹툰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문제 장면 수정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보다 강하고 적극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